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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강

 

 

아론의 첫 제사와 하나님의 응답 (레위기 9:1-24)

 

24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7일간의 제사장 위임식이 끝난 다음날인 여덟째 날, 아론은 아들들과 함께 첫 제사를 드립니다.

그들은 앞서 7일 동안 회막 문을 나가지 말고 거기 머물러야 한다는 규례를 지켰습니다.

그렇게 회막 안에서 하나님앞에서 교제한 뒤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도록 사명을 받았습니다.

만약 하나님과의 교제와 말씀받는 일이 선행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그 일은 하나님과 무관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명을 받은 제사장들은 모세를 통해 제사장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1. 첫 제사를 위한 준비(1-7절)

1) 모세가 제사장들에게 첫 제사를 드리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2) 이스라엘에서 동물을 통한 제사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3) 4-6절에 이 제사를 통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4) 제사는 에덴동산에서 항상 있었던 하나님과의 만남을 회복하기 위해서 드립니다.

 

2. 먼저 드려야할 제사장을 위한 제사(8-14절)

1) 제사장은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2) 기름, 콩팥, 간 꺼풀 등 기름을 하나님께 태워 바칩니다.

3) 제사장 위한 번제는 그 존재 전체를 헌신하고 받으신다는 표시입니다.

4) 아론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릴 때 백성의 속죄도 이루어집니다.

 

3. 백성을 위한 제사(15-21절)

1) 백성을 위한 속제제와 번제와 소제를 드리게 하십니다(15-17절).

2) 아론이 백성들을 위해 드린 제사는 속건제를 제외한 네 가지 제사였습니다.

3) 대부분 제사의 순서는 속죄제부터 시작합니다.

4) 번제와 화목제와 소제.

 

결론: 아론의 축복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남(22-24절)

1)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예배입니다.

2) 모세는 명령의 주체가 자신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밝힙니다.

3) 하나님의 백성은 예배 가운데 임마누엘의 축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4) 24절에서 소리지르다라는 단어는 기쁨의 외침을 뜻합니다.

 

 

백성들은 지금 하나님께 드리는 이 모든 제사를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어찌보면 인간의 행위라고 보여지는 이 제사를 하나님이 온전히 받아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화답하여 주심에 감사함으로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9장의 제사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밑그림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특권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세상 앞에서 살아갑니다. 세상은 거대한데 자신은 초라하기에 늘 짓눌리며 안식을 상실한 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고, 주 예수님은 우리를 책임지시며

보혜사 성령으로 내주 인도 역사하시며 주관해 주십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 안에는 참된 안식이 있습니다.

세상 앞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복된 삶 살아가시며 그리스도의 증인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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