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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8:22-33 사명자의 탄식과 중보기도

by 모세스 posted Oct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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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

18:22-33 사명자의 탄식과 중보기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셔서 두 가지 비밀을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리우는 아브라함에게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는 장차 아들 이삭을 주시겠다고 하는 언약의 말씀이요, 또 하나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부득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킬 수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킬 수밖에 없다고 하는 말을 들은 아브라함이, 소돔 성을 향하여 가시는 여호와 옆에 서서, 간절히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기도한 말씀이 창세기 본문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 재림오시는 날까지 복음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세계 방방곡곡에 세워주사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서게 하시기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야겠습니다.

 

이 땅은 결국 장망성(천로역정)입니다. 심판받는 곳입니다. 세상임금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입니다(2:2). 그러므로 이 땅에서 참으로 할 일은 무엇인가? 이것 이전에 발견이 중요합니다.

 

 

1. 멸망받은 소돔과 고모라

(1) 이유: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2) 상황: 죄악이 관영하고, 추악한 성적 습성

(3) 역사적 근거

(4) 성경적 근거

(5) 현실적 근거: 사해바다

(6) 불신자가 망하는 이유 6가지

 

2. 소돔과 고모라가 진정으로 망하는 이유(말세의 재앙도 동일)

(1) 죄인 때문이다: , , 성공 중심

(2) 의인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증인

(3) 의인 10명이 없기 때문이다.

(4) 의인이 전혀 없다:롯 마저 증인의 삶을x

 

3. 이 땅에 의인은 없다.고로 복음받아야

(1) 3:1-6, 3:16-20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 8:44

(3) 3:2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4. 의인은 누구인가?

(1) 3:15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구주로

(2) 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5. 의인으로 인정된 자는 누구인가?

(1) 언약의 백성: 언약 붙들고

(2) 피의 백성: 보혈로 옷을 씻어야

 

6. 의인 아브라함의 사명, 탄식, 중보기도

(1) 사명(12:1-6)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5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6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2) 탄식(18:22-33)22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24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25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45-->40-->30-->20 32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3) 중보기도

 

결론:

사실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나니, 곧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 근본적인 사실에서 보면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의인이 없는 세상에 의인을 만들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단번에 영원한 속죄제사를 드리시고 보좌앞 제단의 향연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죄를 범한 사람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십자가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과거에 그릇된 길을 걸었지마는 옳은 길로 돌이켜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의인으로 만들기 위함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모심으로써 의인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내게 맡겨진 사람들에게 이 복음 전하여 손에 손을 잡고 복된 천성길을 동행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