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0장
이스라엘 군대의 출발과 은 나팔 규례 (민수기 10:1-10)
2절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4백년 가까이 애굽에서 노예생활했던 이스라엘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바른 뒤로 출애굽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여호와의 군대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시내 광야에 도착했을 때 까지도 이들은 노예출신 오합지졸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서 1년 정도 머물면서 여호와의
군대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하나님과 시내산 언약을 체결하였습니다(출 19-24장).
이어서 하나님의 임재 상징인 성막을 건립하였습니다(출 25-40장). 그 과정에서 각종 제사 제도 및 기본적인 율법을 받게 되었습니다(레 1-27장).
드디어 민수기에 들어와 60만 이상의 군대로 조직되고 행군 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민 1:1-10:10).
1. 마지막 준비가 은나팔 제작과 신호방법이었습니다.
1) 출발을 위해 본문 1~2절에 은 나팔 둘을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2) 은나팔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3) 이스라엘에게 최고의 관심은 가나안땅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4)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이 불어야 했습니다(8절).
2. 오늘날 제사장된 우리가 불어야할 나팔은 뭘까요?
1) 벧전 2:9절의 아름다운 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복음입니다.
2)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3) 교회 강단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나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4) 그래서 우리는 매일 3오늘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3. 모세를 통해 이뤄지는 개인 전도 현장
1) 29절에 보면, 모세의 불신 이웃에 대한 초청이 있습니다.
2) 거절하는 호밥에게 모세는 한번 더 초청을 합니다.
3) 사사기 1:16절, 사무엘 상 15:6
4) 하나님께서 보실 때 불신자들도 우리와 똑 같이 구원받을 사람들입니다.
결론: 언약궤를 모신 모세의 선포와 기도
1)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금 함께 하시는 겁니다.
3)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4) 35-36절에 모세의 기도를 잘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심을 확인하고
간구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와 멀리 떨어져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늘 지켜 주시며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성령께서 내 혼과 육과 모든 삶과 현장을 온전히 주관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천국 보좌 중심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모세처럼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시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