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장
이스라엘군의 반역과 그 결과 (민수기14:1-10 )
10절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눈 앞에 두고 이스라엘의 정탐꾼들 사이에 벌어진 논쟁과 그에 대한 이스라엘 군대의 반응은 완전 불신앙과 반역으로
돌아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약속하셨던 언약의 핵심 중 하나인 ‘땅의 약속’을 불신앙하게 된 것입니다. 약속의 땅을 눈 앞에 두고
애굽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은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모든 언약을 버리겠다는 선언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이스라엘 의 믿음이
작은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돌을 들어 여호수아와 갈렙을 치려고 하였습니다.
원망과 분노 그리고 절망이 가득한 이스라엘군의 진영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위기에 처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11-12)
1)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앞에서 정식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속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직접 준비를 마치시고 출정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3) 여호수아와 갈렙은 옷을 찢으며 백성들 앞에서 외쳤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의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2. 모세의 중보기도 (13-19)
1)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2) 17-19절은 모세의 간곡한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3)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이심을 믿고 기도해야겠습니다.
4) 중보기도의 성패는 기도자의 능력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3. 모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0-25)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여호수아와 갈렙은 크게 치하 하셨습니다.
3) 전 이스라엘 군대는 홍해 길을 통해 광야로 다시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4)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신자의 불신앙이 초래하는 결과
1) 말씀을 어기는 자는 결코 복된 땅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2)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결혼 계약과 같은 언약을 맺었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첫 출정 초기부터 원망과 불평이 시작되었습니다.
4) 원망 불평 불신앙은 미리암과 아론에게까지 번졌던 것입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들은 백성들은 다시 크게 슬퍼했습니다. 그들중에 일부는 이제 자신들의 불신앙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은총을 만회하려는
인간적 열정으로 불타올랐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전쟁을 하겠다고, 나름대로는 특별한 용기를 내서 아말렉과 가나안 사람들이
있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물론 결과는 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므로 그들은 패배와 파멸(호르마)을 경험할 뿐이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 했던 것은 전쟁하러 갈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내 열심에 휩싸이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3오늘 붙드시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시며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