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고라의 반역과 모세의 기도 (민수기 16:1-11)

by Hannah posted Jul 04, 2026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민수기 16장 

 

고라의 반역과 모세의 기도 (민수기 16:1-11)

 

4절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믿는 신앙인도 불신앙에 마음을 뺏기면 회복되기가 어렵습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진용을 갖추고 가나안 땅을 향해 행군을 시작했을 때 뒤쳐진

그룹에서부터 시작된 원망 불평은 온 진영에 퍼지고 급기야 미리암과 아론에게까지 전이되었습니다.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러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정탐꾼을 보내보자며 불신앙의 행동이 이어졌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더라 하면서도 ‘그들은 거인들이고

우리는 그 앞에 메뚜기 같더라’며 온 군대와 백성들이 불신앙에 빠져 울부짖으며 반역을 하게 된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로 몰살은 면했지만

광야로 돌아가 40년 재훈련을 하게 된 것입니다. 광야로 되돌아온 뒤 반역사건이 터졌습니다. 

 

 

1. 고라 일당의 조직적인 반역사건 

1) 레위 자손 고라 일당이 주동이 되어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습니다. 

2) 이는 나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는 반역이었습니다.

3) 원죄아래 있는 사람의 속성 중 하나는 끊임없이 당을 짓는 것입니다.

4) 그러나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2. 반역한 무리에 대한 모세와 아론의 반응(4-19절)

1) 고라는 모세의 사촌으로 제사장의 자리를 탐냈습니다. 

2) 모세의 첫 반응은 하나님앞에 엎드리는 것이었습니다(4절). 

3) 향로를 들고 나아오게 한 이유는 레 10장1-2절에 나와 있습니다.

4) 12-14절에 보면 다단과 아비람은 회막앞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1) 고라일당은 생매장당하고 250명의 가담자는 화형당했습니다.

2) 백성들은 이들을 죽게 했다고 원망했고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습니다. 

3) 모세는 급히 아론에게 향로를 취하여 백성에게 가서 속죄하라고 명합니다(46).

4) 아론이 ‘급성 전염병으로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48).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1) 악한 애굽왕 바로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주관하셨습니다.

2) 우리의 언행이 혹시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은 아닌지 주의해야 합니다. .

3) 주안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온유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출애굽 일세대들에게 가나안 입성이 허락되지 않은 이유는?

 

모세는 미리암과 아론이 자신을 비방할 때도 즉시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답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자신에게 반기를 들고 많은 무리가

다가오자 그가 먼저 했던 행동은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자신들에게 찾아온 무리들의 말을 들어주었고, 그리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였습니다. 어떤 일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해야 하는 가장 올바른 모습을 모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문제가 다가 왔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게 됩니까? 일단 내 생각과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하며 해결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불가능하면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봅니다. 모든 방법들을 동원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나와

엎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에게 문제가 왔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엎드렸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모세처럼 온유한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