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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장 

모세의 불신앙과 그 결과 (민수기 20:1~13)

12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40년 째 되는 해, 첫째 달에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신 광야 가데스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출애굽할 때 아이들은 벌써 4,50대 어른이 되었습니다. 출애굽 1세대는 대부분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출애굽 1세대 중 살아남은 사람은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와 갈렙뿐이었습니다. 최근 신 광야 가데스에 머무는 동안, 모세의 누나 미리암도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여성 지도자 미리암의 장례식 후, 여기저기서 염려 섞인 말들이 쏟아집니다.

이제 남은 출애굽 1세대는 네 명뿐입니다. 40년 광야 훈련 기간은 끝난 듯 한데 앞길은 막막합니다.  

 

1. 마실 물이 없음으로 일어난 불평과 원망

1) 소요 사태의 발단은 마실 물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2) 백성들이 쏟아낸 원망과 불평은 출애굽 1세대들과 동일하였습니다.

3) 본문 1-13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다시 반기를 든 사건입니다. 

4) 모세와 아론은 회막 문에 이르러 하나님앞에 엎드렸습니다(6-8절). 

 

2.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한 모세의 불신앙 

1) 40년 동안 반복되는 백성들의 불신앙에 온유한 모세도 화가 난 듯 보입니다.

2) 본문 10-11절은 모세의 불신앙과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3) 본문 12절은 모세와 아론에게 내리신 벌입니다.

4) 하나님께서 너희 두사람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3. 모세가 드러내지 못했던 하나님의 거룩함

1) 모세가 나타내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내신 '거룩함'. 

2)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지 못했던 모세와 아론.

3)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여호와 샴마이심을 보이셨습니다.

4) 왜 모세는 자신의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내리쳤을까요?

 

결론: 나 중심에 빠지면 흑암 세력에게 속습니다. 

1) 내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화낼 일이 많습니다. 

2) 내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눈과 마음으로 사람을 봐야 합니다.

3) 내 생각 내 기준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4) 그리스도의 사람은 자신의 힘을 빼야,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나 중심, 나의 기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모세가 화가 나서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이나 쳤던 이유는 내 생각 내 기준 때문입니다.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보아야 합니다. 나의 기준을 내려놓으면 나의 화(분노)도 가라 앉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야 합니다. 모세가 깜박 실수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소견을 드러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사람들 앞에 꼭 드러내고 싶으신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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