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장
나귀만도 못한 발람과 천사 (민수기 22:21-35)
35절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찌니라 발람이 발락의 귀족들과 함께 가니라”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주변에 사는 친족들은 건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압왕 발락과 모압 백성들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했던 일부터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들을 듣고 보았으므로 심히 두려워하였습니다.
이때 모압은 친척인 이스라엘에게 사신을 보내어 근황을 묻고 도울 일은 없는가 물으며 화친을 청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압왕 발락은 유목생활과 무역을 통해 견문이 넓었던 미디안의 장로들을 청하여 방책을 물었습니다(4절).
미디안 장로들은 주술을 권하며 국제적 명성을 지닌 주술사 발람을 소개했습니다.
1. 발락은 먼곳에 사는 발람에게 사신을 보냈습니다.
1) 발람은 여러나라에 소문난 유명한 주술사였습니다.
2) 는 여호와의 이름도 부르는 자로 이스라엘을 잘 알았을 것입니다.
3) 발람은 사신들의 방문을 받고 여호와께 물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발람과 모압이 살 길을 제시해주셨습니다(12절).
2. 발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답은 간단 명료했습니다.
1) 발람은 12절의 답을 전하며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했습니다.
2) 발람은 사신들에게 답을 말해주지 않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
3) 모압왕 발락은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보내 백지수표를 내놓았습니다.
4) 그밤에 발람은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애를 썼을 것입니다.
3. 제시한 조건에 눈이 먼 발람은 따라 나섰습니다.
1) 발람 같은 사람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2) 발람이 사신들을 따라간 이유는 탐욕 때문입니다.
3) 나귀와 발람의 말다툼.
4) 이후 발람의 눈도 열어주시고 천사를 통해 다시 말씀을 주셨습니다.
결론: 나귀만도 못한 발람과 감시하는 천사
1) 하나님의 사자가 발람에게, ‘나귀의 행동이 너를 살렸다’고 말합니다.
2) 칼을 빼 든 천사의 감시를 받으며 발람은 모압땅에 들어갔습니다.
3) 우리도 탐욕에 빠지면,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하고, 자기가 좋은 말만 듣습니다.
4) 믿는다는 사람도 탐욕에 빠지면 육에 속한 자가 됩니다.
우리 마음을 탐욕으로 채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3오늘로 충만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지 못하면 당연히 내 욕심
내 소견으로 채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마귀와 악령들이 노리는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은 언제나 탐욕입니다. 탐욕에 눈이 멀어 자신을 망치고,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참된 믿음의 기도는 자신을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주신 말씀붙들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보다 자신의 욕심이 앞서면 영적 소경이 되는 것입니다.
발람은 모압왕이 준다는 것을 받고 싶은 욕심이 마음에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귀도 보았던 것을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칼을 빼든 천사가 가까이에 있음을 알았기에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믿는 우리들은 발람의 미련한 길이 아닌 3오늘 붙들고 돕는 천사들의 수종을 받을 수 있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