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4장
잠시 쓰임받았으나 패망한 발람 (민수기 24:13-25)
17절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이스라엘은 앞길을 막는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왕 옥을 멸하고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에 진을 쳤습니다. 모압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감히
대적하지 못하고 주변 여러나라에 소문난 주술사 발람을 청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발람은 모압왕이 보낸 사신의 간청을
받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답은 “가지도 말고 저주하지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두 번째로 온
사신들의 엄청난 복채와 조건에 마음을 뺏겼습니다. 그는 모압으로 출발하면서 나귀의 말을 듣고 눈이 열려 칼을 빼든 천사를 보게된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의 허락을 받아 모압에까지 먼길(약 650km)을 왔었습니다. 모압왕 발락은 발람을 맞아 이스라엘을 저주케 하려 했으나 첫번째 두 번째
공히 축복하는 예언만 듣게 되었습니다.
1. 발람을 통한 세 번째 예언(23:27-24:9)
1) 세 번째 예언에서는 발락이 오히려 발람의 저주를 받습니다.
2) 10-11절에 보면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3) 발람은 이스라엘을 전혀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
4) 하나님은 발락과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셨습니다.
2. 발람을 통한 네번째 예언(14-25)
1) 발람은 발락이 원하지도 않은 마지막 예언을 하고 떠납니다.
2) 먼 훗날에 이스라엘의 왕이 모압과 에돔을 쳐서 무찌를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3) 발락이 발람을 청하여 오히려 모압이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4) 다음으로 아말렉과 겐 족속이 멸망할 것을 예언합니다.
3. 발람의 마지막 예언과 야곱의 별
1) 발람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예언을 하였습니다.
2) 발람은 야곱의 별과 이스라엘의 홀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3) 발람은 이스라엘이 영원히 번영하리라는 궁극적인 선언을 했던 것입니다.
4) 발람은 자기 나라 앗수르가 멸망되리라는 환상도 보았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나귀처럼 발람도 사용하셨습니다
1) 발락과 발람 두 사람은 다툼 속에 서로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2) 아무리 능력 있는 자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를 수 없는 것입니다.
3) 발람은 입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했으나 나중심 상태였습니다.
4) 발람은 나중에 바알브올로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범죄하게 만듭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발락과 발람은 야곱에게서 나온 별이신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주어졌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나의 주인된 상태를 굳게 붙들고 결국 멸망길을 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면서도 실제 삶으로는 발람과 같은 삶을 살 가능성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마음의 중심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따르며 3오늘 붙들고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곧 말씀이십니다.
발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그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묵상하며 따르는 삶을 살지 않으면 발람의 길을 가게 됩니다.
다윗처럼 주신 말씀붙들고 주님만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3 오늘 붙들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성령께서 보호 인도하십니다.
항상 평안과 풍성을 누리시며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