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장
제2차 이스라엘군대의 계수(민26:1-4, 63-65)
4절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나온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대로 너희는 이십세 이상된 자를 계수하라 하니라”
민수기에는 두 번의 인구조사가 나옵니다. 첫 번째 인구조사는 민수기 1장에 나오는데, 출애굽 2년째 되는 해의 둘째 달, 1일에 시행되었습니다.
시내 광야에서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장정을 조사하니 603,550명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두 번째 인구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장정들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며 우상숭배까지 하자 염병으로 징계하신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인구조사를 지시하셨습니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모압 평지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장정의 수를 각 지파별로 계수하였습니다.
1. 제 2차 이스라엘 군대의 계수 명령
1) 가데스 바네아 대반역 사건이후 출애굽 첫 세대들은 다들 광야에서 부름받았습니다.
2) 때가 되어 다시 가데스 바네아에 재집결하여 가나안 정복 행군을 재개하였습니다.
3) 잠깐 방심한 사이에 바알브올사건이 터지게 되고 염병으로 많이 죽게되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군사 조직을 견고히 하도록 제 2차 군대 계수를 명하셨습니다.
2. 각 지파별 군대 계수의 결과
1) 민수기 1장에서 조사한 인구와 민수기 26장에서 집계된 결과.
2) 5절부터 37절까지는 지파별로 장정이 몇 명인지 계수한 숫자가 나옵니다.
3) 반역자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않았다고 11절이 증거합니다.
4) 고라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반역에 동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3. 2차 인구조사속에 담긴 교훈
1) 반역자 고라는 징계를 받았지만 의의 길에 서는 사람은 보호하십니다.
2) 고라의 자손들은 성전 문지기와 찬양대로 봉사하며 살았었습니다.
3) 누구나 각자의 인생길을 마친 후 하나님의 셈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하게 여기는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결론: 제2차 군대 계수를 통해 주시는 말씀(63~65)
1) 1차 인구조사에 들어간 이스라엘 군사들은 광야 40년 동안 다 죽게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십니다.
3) 망하는 길로 가는 죄는 헛된 인생을 보내게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4) 2세대들에게 맡겨진 시대적 소명은 참으로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는 오는 일이 거듭될 것입니다. 모든 각 사람은 그리스도 언약 붙들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각 시대별로 모든 사람은 자기 세대에 주어진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사적 소명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출애굽 2세대들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가나안땅 정복의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각 세대별로 모든 성도들은 과거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서 밑겨주신 사역에 온 마음과 뜻을 모아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구원받은 우리 각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업을 맡겨 주십니다. 현재 우리 각 사람이 처한 상황이 하나님께서 주실 응답의 문들입니다.
3오늘 붙들고 묵상하며 인도받으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속지 마시고 항상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말씀붙들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