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8장
매일 산 제사로 드려지는 삶 (민수기 28:1-15)
3절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출애굽 2세대들로 이뤄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 여정도 끝나가고 드디어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호르마의 첫 승리 이후
요단 동편의 아모리 땅과 바산 땅까지 점령하고 모압평지에 머물게 된 것입니다. 이때 발락과 발람의 흉계에 속아 음행과 우상숭배에 빠지고
염병으로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때 비느하스의 의분으로 위기를 넘기고 전체 군대의 인구조사가 이뤄지며 전열을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정복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반포하십니다. 그 비밀이 바로 매일의 상번제와 안식일을
비롯한 각종 절기 제사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1. 매일매일 드리는 상번제에 대한 말씀(1-8)
1) 예배는 신자의 삶의 시작이고 중심이며 마침입니다.
2) 안식일에는 매일 드리는 상번제는 똑같이 드리고, 안식일 번제도 드리게 하셨습니다.
3) 매월 초하루에 드리는 제사(예배)에 대한 말씀이 11-15절에 나옵니다.
4) 16-31절은 유월절 오순절수장절 등에 드리는 제사에 대한 말씀입니다.
2.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입니다.
1)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일, 매주일, 매달 동행하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3) 매월 첫날은 하나님앞에서 지난 달을 돌이켜 보며 새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4) 롬12:1절의 삶이 소홀했었다면, 다시 한번 말씀붙들고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1) 구약시대의 모든 제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성하셨습니다.
2) 구약시대에 제사를 드렸던 모든 제물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고백입니다.
3)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날마다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4) 우리도 매일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우리의 삶을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최고 축복의 삶입니다.
1) 제사제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제사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제사였습니다.
2) 이처럼 상번제는 매일 그리스도께 헌신하며 살아가야 할 기본 원리입니다.
3) 안식일 제사는 마태복음 11장 28절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4)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방법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상번제를 드리라 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라는 것이었으며,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함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른 아침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 하루의 삶을 의탁하며 주님의 통치를 사모해야 하며,
저녁 시간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곧 오늘날 우리가 드릴 상번제요, 하나님께서 향기롭게 받으실
일상의 예배입니다. 그 뒤에는 가나안 정복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3 오늘 붙들고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상의 예배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는 것입니다. 예배의 삶에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