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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9장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 규례 (민수기 29: 1-11 ) 

1절 “칠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일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본래 민수기의 이름은 '민수기'가 아니라 ‘광야에서’였습니다. 그랬던 것이 BC3세기에 이루어진 70인역에서 ‘광야에서’란 제목이 ‘민수기’란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제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출애굽 1세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끊임없이 불평하다가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러 불신앙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나안 정복길에 들어서지도 못하고 다시

광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40년이 지난 후 출애굽 2세대들로 새롭게 이스라엘 군이 재 편성되어 정복할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본문도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주신 승리의 비밀이 담긴 말씀입니다. 

 

1. 예배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관심을 고정시키라.

1) 이스라엘을 속여서 불평하게 했던 요인들이 네가지였습니다. 

2) 불평의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었습니다.

3) 불평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나옵니다. 

4) 만일 우리의 마음속에 불평이나 원망, 미움은 마귀의 통로입니다.

 

2. 오늘 본문도 예배중심의 삶을 강조하십니다.

1) 1-6절까지는 신년 나팔절에 제사 드리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2) 우선 나팔절은 새해 첫날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3) 대속죄일에 드리는 제물은 나팔절에 드린 제물과 동일했습니다. 

4) 그달 15일은 장막절 또는 초막절로서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3. 장막절에 드리는 제물은 가장 많았습니다. 

1) 장막절 첫날에 드리는 제물.

2) 매일 수송아지는 1마리씩 감하여 드렸습니다. 

3) 39-40절에 나오는 서원제와 낙헌제만큼은 자원하여 드렸습니다. 

4)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로 하여금 제사를 드리도록 명령하신 이유.

 

결론: 근본을 알고 그리스도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1)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2) 마귀의 거짓에 속아 선악과를 범하고 하나님께 반역했던 사건.

3) 아담으로부터 노아 시대까지 그리스도 언약 붙들고 피제사를 드렸던 족장시대였습니다.

4) 가나안 정복전쟁 승리의 비밀을 잘 붙들어야 합니다.

 

믿는 자의 삶은 오직 그리스도 언약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나의 주인되어 육신에 매여 사는 삶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만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갈 6: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셨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말씀만을 아멘으로 붙들고 3 오늘의 삶을 사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항상 3오늘 붙드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누리시며 영적싸움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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