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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0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서원과 서약 (민수기 30:1-9)

2절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민수기 30장은 세상 나라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모압평지에서 ‘서원규례’를 다루고 있는 장입니다. 세상임금 마귀 나라의 언어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입으로 서원한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민수기 30장의 기본 메시지입니다.

서원 또는 서약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겠다든지 혹은 하지 않겠다든지 하나님 앞에서 약속하는 엄숙한 구두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서원은 해 보겠다고 하는 것이고, 서약은 하지 않겠다고 언약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1. 구약성경에 기록된 서원의 내용과 규정

1) 창세기 28장에 보면 야곱의 세가지를 서원을 볼 수 있습니다. 

2) 야곱은 이 벧엘에서의 서원을 일평생 기억하며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3) 사사기 11장에 보면 입다의 잘못된 서원의 실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사무엘상 1장에는 한나의 서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 민수기 30장에 기록된 서원규례의 구체적인 내용

1) 남자는 서원이나 서약을 한 경우 그것을 이행할 당사자였습니다. 

2) 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3~16절과 같이 여러 가지 보호 규정을 주셨습니다. 

3) 6~8절에 보면 결혼한 여자가 결혼 전이나 후에 서원한 경우를 말씀하십니다.

4) 9절은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경우입니다. 

 

3. 본문 규례를 통해 주시는 중요한 영적인 의미

1)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삶속에 권위에 관한 질서를 정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2) 여자의 경우는 결혼 전에는 아버지, 결혼한 후에는 남편이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3)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무시하고 권위를 인정치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4) 최초로 흑암세력이 역사했던 현장이 아담의 가정이었습니다. 

 

결론: 성도들은 언행을 하나님 앞에서 해야합니다

1) 남자는 경솔한 서원을 했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2) 권위를 주신 목적은 이를 오용하거나 남용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3)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서원이나 서약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대표자인 아담과 맺은 행위언약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써 모두 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허리 안에 있던 인류는 모두 죄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는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언약을 세워주셨고, 직접 성육신하사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주로 모시고 3 오늘 붙들고 따르면 됩니다. 사람이 저주에서 벗어나 축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서원이란, 오직 그리스도께 관심을 고정시키고,

오직 세계복음화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항상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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