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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들에게 주신 성읍과 도피성 (민수기 35:1~8)

by Hannah posted Oct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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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장 

 

레위인들에게 주신 성읍과 도피성 (민수기 35:1~8)

6절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 이 성읍이라”

 

이스라엘 12지파중 레위지파에게는 가나안땅에 대한 기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전 중심의 삶을 살며 12지파의 십일조로 생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개인생활을 위해 12지파들이 분배받은 기업에서 각기 4개 성읍과 성 주변의 초장을 레위지파에게 주도록 하셨습니다.

그 48개 성읍중에 요단 동편에 3곳, 요단 서편에3곳 도합 6개소의 도피성을 두게 하셨습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도피성은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1) 성경은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존엄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불의하게 빼앗고 피를 흘린

사람은 반드시 똑같이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고의적인 살인죄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살인하여 타인의 피를 흘린 사람은 반드시 죽여서 그피를 흘리지 않으면 그 땅은 더러워진다는 것입니다(민 35:31). 또한, 부자라고 살인한 뒤에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자이거나 권력이 많은 자라도 남의 생명을 부당하게 빼앗은 사람은 동일한 대가를

치뤄야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 것입니다.

3) 하지만 모든 살인죄가 고살죄는 아닙니다. 본문 16~21절을 보면 무엇이 고살죄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손에 연장을 가지고 사람을 죽였다면 그것은 고살죄입니다. 그리고 미움이나 원한을 가지고 사람을 밀쳤는데 죽었다면 그것도 고살죄입니다.

이런 범죄자는 죽은 사람의 가까운 친척에 의해 죽임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 그러나 본문 22~23절은 아무런 원한이나 미움이 없이 우연한 실수로 다른 사람을 밀쳤거나 돌을 던졌는데 맞아서 죽게 되면 과실치사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과실치사를 저지른 사람은 급히 도피성으로 피하여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2. 아담과 함께 모든 각 사람은 원죄아래 빠졌습니다.

1) 롬 3: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롬 6: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셨습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영원한 지옥 형벌을 선고 받았으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2) 아담이후 모든 각사람은 한번씩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로 육신의 삶을 삽니다. 히 9: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 하셨습니다. 인간의 죗값은 육신의 사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도 있습니다(계 20:13~14). 

3) 하나님께서는 이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우리가 사면복권받을 수 있는 구원의 길, 도피성을 그리스도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창3:15).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입니다. 그러니까 도피성 제도는 먼저 하나님이 공의로운 분이시라는 것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음을 보이고 계십니다.

4) 이처럼 도피성 제도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보여주시며 그리스도 언약을 붙들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민수기 35장은 얼른 와 닿지 않는

이상한 규례들 같아 보여도 명백한 복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내가 살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내가 복을 누리게 됨을 구약에서 밝히신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완벽한 도피성이십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도피성보다도 ‘더 좋고 완벽한 도피성’이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안에 거하는 성도는 사면복권받아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군사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안에는 용서가 있고 소망이 있고 안위가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도피성으로 계시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도피성보다 모든 각사람들에게 훨씬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3) 전도자가 전파하는 복음의 말씀을 붙들고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롬 10: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멀리 갈 필요가 없게 하셨습니다. 

4) 우리가 나는 하나님께 반역한 죄인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도피성이시라는 것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은

우리 마음속에 이미 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큰 대제사장이 되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도피성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결론: 모든 사람에게 도피성은 열려 있습니다. 

1) 15절 말씀을 보면 이 도피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자손 뿐만 아니라 타국인,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자도 포함 됩니다. 즉 모든 사람에게 도피성이신 예수그리스도께 가는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2) 신앙적인 관점에서 도피성 규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부르심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한 원죄에서 사면복권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인죄를 범한 흉악범들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떠나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의 일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3) 우리는 구원받기위해 모두 도피성으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피성 안에 늘 거해야 할 존재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의 죽음으로 간주되어 우리는 모두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천국 백성이 되고 영원한 복을 누리게 되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본래 기업을 회복시켜 주실 고엘이십니다. 피의 보수자가 되시는 예수님이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다 갚으시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이 우리의 죽음으로 간주되어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원한 형벌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단 강을 기준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3개씩, 합 여섯 개의 도피성을 두어 이스라엘 어디에서든 수월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20장을 보면, 도피성 제도가 잘 나옵니다.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도피성에 이르러 장로들에게 자신의 형편을 설명하고, 이를 들은 장로들의

허락이 있을 경우에 도피성에 머무르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렇게 성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도피성 사람들의 도움으로, 피의 복수를 하려는 사람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오늘날 죄인된 인간에게는 두 가지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는 도피성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피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도피성 안에 영원히 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을 걷고 있는 우리가, 저마다 생활하는 지점은 다르지만 주님 안에 거하며

완벽한 도피성되시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한 쉬운 길이 3 오늘 붙들고 인도받는 것입니다.

항상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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