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강
나 중심을 버리는 무교절 규례(출12:15-28)
오늘 본문은 무교절 규례와 첫 유월절에 대한 말씀입니다. 유월절은 아담과 함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영원한 지옥형벌을
선고받았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해주심을 절대로 잊지말고 기념하라는 절기입니다.
첫 사람들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던 하나님께서 어린양 그리스도의 피흘려 죽으심의 대속과 그로인하여 새생명 얻었음을
잊지 말고 무교절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무교절은 유월절을 포함하여 칠 일 동안 지키는 절기로,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인 무교병만을 먹어야 했으며 첫 날과 마지막 날은
안식일이었으므로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1. 무교절 첫날에 누룩을 집에서 제거하라(15절).
1) 무교절에는 일주일간 누룩 없는 떡을 먹게 하셨습니다.
2) 무교절은 ‘나 중심의 죄에 대한 철저한 경계’를 명하신 것입니다.
3) 유월절 이후부터는 나 중심을 버리고 그리스도만 붙들고 살라는 것입니다.
4) 세상 중심이었던 삶을 오직 교회 중심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2. 유월절이후 이스라엘을 군대라고 하셨습니다(17절).
1) 출애굽할 때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군대라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2) 이스라엘을 군대라고 칭하신 이유는 애굽을 굴복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도 같은 의미로써 다 하나님의 군사들입니다.
4) 그리스도의 군사에게 필요한 것은 3오늘을 붙들고 따르는 것입니다.
3. 무교절 동안 누룩을 집안에 있지 않게 하라(19절).
1) 나 중심의 옛 습성을 누룩을 통해 강조하신 것입니다.
2) 나 중심의 죄악된 삶을 버리고 3오늘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라는 것입니다.
3) 무교절의 규례는 한 마디로 ‘3오늘을 철저히 붙든 거룩한 생활’입니다.
4) 너희는 이를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결론: 세상에서 찌들었던 습관을 속히 고쳐야 합니다.
1) 고전5:7절은 유월절 어린양에 대해 확실히 증거합니다.
2)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3)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이 바로 3오늘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었습니다.
4) 우리는 더 이상 옛사람의 본성을 따라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이처럼 누룩이 상징하는바는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 중심의 죄로부터 떠나지 않고 그것을 사모하여 반복적으로 죄악속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누룩을 그대로 안고 살면 구원의 대열로부터 제거를 당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그 믿음에는 필수적으로 동반하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즉 나 중심의 죄에서 떠난 그리스도 중심의 거룩한 삶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된 우리의 기본은 3 오늘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구원사역을 위하여
지구를 운행하시는 주님의 동역자로서 3오늘 붙들고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