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강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라(출애굽기 13:1-10 )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신 그 밤은 애굽에 잊혀지지 않을 끔찍한 재앙의 날이었습니다. 바로의 장자를 포함해
애굽의 모든 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은 다 죽음에 이르렀고, 애굽에 큰 울부짖음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이스라엘을 노예로
쓰기 바랐던 완악한 바로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 아래에서 항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은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년 만에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고, 이제 애굽의 종이 아닌 ‘여호와의 군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시기 전, 모세를 통해 유월절과 무교절의 절기를 지킬 것을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한번 유월절과 무교절의 절기를 지킬 것을 말씀하시며 강조하십니다.
1.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1-2절)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유임을 늘 기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2)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시는 재앙을 보았습니다.
3) 자신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그 즉시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기본
1) 이레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2) 일주일 동안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3) 이처럼 무교절에는 두려운 마음으로 철저하게 무교병을 먹어야 했습니다.
4) 무교절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지키는 절기였습니다.
3.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성도의 삶
1)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은 하나님 소유의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2) 이제부터는 나 중심의 누룩을 버리고 3오늘 붙들고 주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3) 7일 동안 유교병과 누룩은 그들의 주위에서 보이지 않게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4)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살도록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우리를 항상 보호하십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 사막의 뜨거운 태양 빛이나 밤이면 급격히 떨어지는 추위에 보호받았습니다.
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기 백성을 완전하게 보호하십니다.
4) 주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라라 하셨습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나올 때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옵니다. 요셉이 자손들에게 유언할 때,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400년이 지났지만 언약붙든 요셉의 유언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요셉이 붙든 언약이 이스라엘과 모세에게 계승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출애굽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길(지름길)로 가게 되면 반드시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후회하고 애굽으로 돌이킬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멀지만 광야 길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17~18). 하나님은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주야로 인도하셨습니다(21~22).
그 구름 기둥과 불기둥은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최상의 길로 우리 길을 인도하십니다.
앞으로의 삶은 승리하신 주님의 군대로서 3오늘 붙들고 항상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