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장
그리스도께서 이뤄 주실 희년의 축복 (레위기 25:1-21)
10절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하여 주셨으며 또한 일주일 중의 하루라는 날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라고 명령하심으로써 일주일의 하루를 성일로 선포하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을 위해서 거룩하게 구별한 날이 안식일입니다.
오늘 본문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7년중 한 해를 거룩한 해로 구별한 안식년, 50년중에 거룩하게 구별한 희년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안식년에 관한 규례(1-5절)
1) 7년째 되는 해는 안식년이므로 생산활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 하나님이 안식년을 주신 이유.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뤄지는 역사.
4) 안식년을 지키려고 한다면 반드시 제기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2. 희년에 관한 규례(10-12절)
1) 안식년이 일곱번 지나고 난뒤 오십년째 해를 희년으로 지키라.
2) 희년을 지낼 때는 4년을 육년째 해의 소출로 먹게 되는 것입니다.
3) 안식일, 안식년, 희년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의 공급하심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일곱째 되는 날 쉬기를 원하셨습니다.
3. 안식년, 희년을 이뤄주신 분은 그리스도십니다.
1) 그리스도께서 모든 굴레와 속박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2)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고향 나사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심(눅4:18-21)
3) 주님이 이끄시는 쉼과 안식의 자리로 나아가 증인으로 서십시다.
4) 왜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년, 희년을 명하셨을까요?
결론: 희년은 나팔절과 속죄일 후에 선포됩니다.
1) 7대절기 중에 나팔절이후 속죄일에 뿔나팔을 불며 희년이 선포됩니다.
2) 성경에는 희년이 실제로 시행되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3) 땅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는 잠시 땅을 위탁받은 청지기.
4) 주님의 재림이후에 참된 안식년과 희년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안식년 규례의 중심에는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건,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백성들은 소작농이기에 자신의 힘이
아니라 주인이신 하나님이 먹여 주셔야 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배하는 백성으로서,
그 땅도 잘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희년 규례의 중심은 이웃에 대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7년마다 혹은 최소한 50년마다 나눔과 베풂의 삶을 기억하고 반성하는 삶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복음 증거가 핵심이지만 이웃 사랑의 실천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안식년이나 희년 규례 안에 ‘기업 무를 자’를 히브리어로 ‘고엘’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고엘 즉 구속주로 오셔서
우리를 모든 노예 상태에서 속량되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1:28).
예수님이 이루시는 희년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3오늘 붙들고 누리시며 희년의 축복을 누리며 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