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6장
축복과 저주의 두가지 인생길 (레위기 26:1-13)
12절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레위기 26장은 레위기 전체의 결론과 같은 장으로서 순종에 따른 복(3-13절)과 불순종에 따른 저주(14-39절)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축복 아니면 저주를 가져옵니다. 인간이 누리는 모든 축복과 저주의 근본에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태도가
놓여 있습니다. 본문에는 순종에 대한 축복이 먼저 나오고 불순종에 대한 저주가 이어지는데, 축복은 짧고 저주는 긴 것이
신명기 28장과 같습니다. 축복의 삶을 살도록 피조된 사람이 저주의 길로 들어서 버린게 원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다시 축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그리스도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1. 사람은 자유의지가 주어진 영적 존재입니다.
1)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앞에 두가지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길과 마귀를 따르는 길입니다.
3) 내가 나의 주인되어 사는 사람은 불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4) 이 선택은 누군가가 대신 선택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
1)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은 1~1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이런 복들의 근거는 본질적으로 영적인 축복에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은 말씀붙들고 순종하는 삶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4) 그러나 종교화된 기독교인들에게는 이 기본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3. 내가 나의 주인되어 사는 것은 불순종의 삶입니다.
1) 불순종하는 삶에는 당연히 저주가 이어집니다(14~46).
2) 둘째는 삶의 현실에 가뭄과 기근이 임합니다(18~20).
3) 셋째는 토지의 황폐가 임하게 됩니다(21~22).
4) 넷째는 전쟁에 휩싸여 적에게 포위당한다 하셨습니다(23~26).
결론: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음은 불순종입니다.
1) 기독교인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태도입니다(15).
2) 본문은 종교화된 기독교인들을 깨우며 소망을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3) 하나님의 언약의 핵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따르는 것입니다.
4)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율법을 다 성취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 온전한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받는 방법은 3오늘 붙들고 따르는 삶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따르는 참 성도들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싫어하거나 내가
나의 주인되어 살기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모든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하나님 나라와 의)을 추구하면서 살아갈 축복의 소명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 속에서 신자들은 주님의
약속대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성도들에게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은혜(마 6:33)”를 덤으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믿는 우리가 누릴 복된 삶의 기본은 3오늘 붙들고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본을 붙드시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