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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장 

 

레위인을 구별하여 바치라 (민수기 8:14-26)

 

14절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민수기는 여호와의 군대 조직과 이동에 초점이 맞추어진 말씀입니다. 본격적인 이동은 10장부터 나타나지만 

민수기 1장-9장까지는 하나님께서 군대를 조직하고 그 이동을 준비시키는 내용입니다. 본문 민수기 8장은 이스라엘 12지파가

 자신들의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거룩히 드리는 내용입니다. 이는 출애굽 직전에 전 애굽의 

초태생이 죽는 재앙에서 피바른 이스라엘에게는 재앙이 넘어갔던 유월절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전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군대로 하나님께 드려졌으나 그중에 특별히 레위지파를 성막 직활부대로 구별하여 봉헌하는 내용입니다. 

 

 

1. 성막의 등잔대에 대한 규례(1~4). 

1) 신약시대의 일곱교회를 상징하는 것이 금촛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등불’과 같은 존재로 쓰임받을 것입니다. 

3) 우리가 승리하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의 빛 속에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4) 시 119:105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레위인을 성별하라 하셨습니다(5~13). 

1) 레위인 정결 의식의 목적은 레위인을 성별하는 것이었습니다. 

2) 이것은 신약에 ‘중생의 씻음’이나 거듭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요제로 드려졌습니다(11).

4) 이스라엘 장자들의 생명을 대신하는 것이 레위인의 존재 이유였습니다. 

 

3. 레위인의 정결예식과 오늘 우리의 정결예식

1) 사람들은 누구나 금이나 은그릇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2) 그러나 깨끗하지 못한 그릇은 그 어느 곳에도 사용될 수 없습니다.

3) 레위인에게는 성결, 즉 나 중심에서 벗어나는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4) 오늘 우리는 모든 제사와 규례를 완성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됩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군사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1)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주께서 주시는 말씀의 빛을 따라서 걸어야 합니다. 

2) 나 중심, 돈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백전백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하나님께 바쳐졌다는 것은 옛사람은 죽었다는 의미입니다. 

4) 그리스도의 군사된 우리의 삶이 벧전 2:9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그리스도의 군사된 우리가 주님안에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즉 '너만 잘하면 된다! 너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으면 소속된 교회와 맡겨진 지역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며, 교회의 직활 부대인 영적인 레위인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우리 각자의 삶은 하나님께 흔들어 드린 요제의 예물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다. 나는 절대로 내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길이 광야처럼 보일지라도 그 속에 셀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은총과 역사하심이 가득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항상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시기를 바랍니다. 

승리하신 주님의 깃발을 들고 나아가 곳곳에 승리의 깃발을 세우는데 쓰임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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