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7장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부활하신 그리스도 (민수기 17:1-13)
5절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이스라엘이 광야 훈련을 40년간이나 했던 직접적인 이유는 가데스 바네아 반역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40년 광야훈련 선고를 받았던
이스라엘은 땅을 치며 후회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미 40년 광야 훈련이 결정된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철저히 순종하며 살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고라 일당의 반란으로 인하여 크게 흔들렸습니다.
고라의 무리들은 엄중한 벌을 받아 멸절되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며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 중 14,700명이 급성 전염병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1) 롬 13:1-2절
2) 세상의 기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3) 세상 인간들은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고자하는 근성이 있습니다.
4) 세워주신 권세에 복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2. 12지파 지도자들의 지팡이를 통해 말씀하심
1)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의 지휘관에게 지팡이를 하나씩 취하라고 하십니다.
2)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받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3) 이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4) 다음날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었습니다.
3.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지성소에 두게 하셨습니다.
1) 이스라엘 지파들은 증거궤 앞에서 이루어진 결과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2) 그것은 11지파에 대한 징벌이 아니라 순복하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목적은 더 이상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표징으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결론: 죽음의 길과 생명의 길의 차이
1) 생명의 길을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은 본문 12절과 같이 한탄합니다.
2) 12절로 그치지 않고 13절에 이르기까지 두려워하였습니다.
3) 이들은 아직도 기본 진리조차 붙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생명과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당시 이스라엘에게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라는 표징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참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본문 10절과 같이 죄에 빠진 우리를 죽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그리스도 언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성막앞에 서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 중심 상태에서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구원받았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3오늘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