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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장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수기 21:1-20)

9절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수기 21장은 가데스바네아에서 요단 동편까지 가는 여정으로 이스라엘백성이 3차례 전쟁에서 승리한 것과 2번의 노래를 부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본문은 가나안 남쪽 광야지역인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아랏 왕의 공격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출애굽 1세대들은 패했으나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진멸하게 하시고 그곳의 이름을 ‘완전히 멸함’이란 뜻의 히브리어 ‘호르마’라

칭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맛본 첫 전쟁에서의 승리는 평탄한 길을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1. 에돔과 모압 땅을 우회하며 마음이 상한 이스라엘

1) 이스라엘은 첫 전쟁에서 승리케 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하였습니다. 

2) 그런데 그들은 1세대들처럼 어려움앞에 원망과 불평의 목소리를 높이게 됩니다.

3) 급기야 그들은 5절과 같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합니다. 

4) 불뱀으로 인해 죽게된 자들이 놋뱀을 쳐다보면 살게 하셨습니다. 

 

2.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1) 히3:1, 12:2절에도 믿는 우리의 관심을 주 예수님께 고정시키라 하셨습니다.

2) 불뱀과 놋뱀을 통해 훈계를 받은 이스라엘의 행로는 험했으나 잘 극복했습니다.

3) 그리고 17-18절 상반절에 첫 번째 이스라엘 노래가 소개됩니다. 

4) 아모리 왕 시혼을 출애굽 2세대들은 칼날로 무찌릅니다. 

 

3. 요단 동쪽을 점령한 이스라엘

1) 호르마에서의 첫 승리 이후 세 번째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2) 이스라엘은 요단 동쪽에서 바산 왕 옥이라는 강력한 적을 만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바산 땅까지도 점령하게 하셨습니다.

4) 결국 출애굽 2세대들인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두게 됩니다. 

 

결론: 놋뱀을 통한 체험 이후 승리하게 된 이스라엘

1) 하나님께서 출애굽2세대로 하여금 멀고 험한 길로 우회하게 하신 목적. 

2) 고난속에서 하나님만을 우러러본 욥은 욥기를 남기게 됩니다. 

3) 요 1:1, 14절을 전한 사도 요한도 요일1:1절을 고백하였습니다. 

4) 모세가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단 놋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었습니다. 

 

놋뱀이 들린다는 것은 사형대에 들리는 것, 곧 뱀의 죽음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와 저주의 세력인 사단을 정복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악의 권세를 지배하시며, 그것을 통하여 자기 백성을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장대에 달린 놋뱀을 바라본다는 영적인 의미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구원하실 능력이 있으심을 믿는 것입니다.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죄로 인한 저주를 대신

받으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예표합니다. 

당면한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놋뱀을 올려다 보라시는 오늘의 말씀을 잘 붙드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본문에 출애굽 2세대들이 불렀던 노래를 부르며 그리스도의 증인되어 사시기 바랍니다.

이미 최후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오늘 이 하루도 온전히 주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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