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장
발람의 궤계와 비느하스의 승리 (민수기 25:1-18)
11절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민수기 25장에서는 바알브올 사건을 꾸민 자가 누구인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민수기 31장16절, 계시록 2장14절을 보면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한 자가 발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발람은 발락으로부터 받지 못한 복채를 받기 위하여 미디안 장로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는
계획을 발락 왕에게 일러 주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백성이 이방신을 섬기고 음행을 하도록 하는 것인데, 바알 제사에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참가하게 함으로서 그들의 계획은 성공했고 이스라엘 백성은 넘어지게 된 것입니다.
1. 발락과 헤어진 발람의 간계(민 31:16)
1)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고 축복만 했던 주술사가 발람이었습니다.
2) 발람은 미디안 제사장을 통해 모압왕과 다시 연결하여 간계를 꾸민 것입니다.
3) 이 간계는 이스라엘에게 영적 간음과 육적 음행을 연결시킨 간계였습니다.
4) 하나님은 백성의 지도자들을 처형하라고 하셨습니다(4).
2. 발락과 미디안의 유혹에 넘어간 이스라엘
1) 호르마의 승전이후 아모리와 바산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한 이스라엘.
2) 이 배교 사건으로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이 염병으로 죽어갔습니다(1~5).
3) 대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귀히 쓰임받았습니다.
4) 이 두 사람을 죽임으로써 염병이 멈추었습니다(11).
3. 시므리의 최후와 큰 상급받은 비느하스
1) 시므리는 미디안 여인 고스비를 데리고 장막에 들어가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2) 그는 이방 여인과 함께 벌거벗고 창에 찔려 죽는 처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3) 악을 향한 비느하스의 분노는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했습니다.
4) 비느하스가 엘르아살을 이어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결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쓰임받은 자들의 결과
1) 전쟁에서 승리한 분위기에 싸여 나태해진 이스라엘.
2) 이 사건은 후에 미디안에 대한 심판의 배경이 됩니다.
3) 물론 이 사건은 발람의 계책에 의한 것입니다(계 2:14 ; 민 31:8,16).
4) 고스비 사건 직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미디안을 정복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광야에서 태어나 정착해본 적 없던 이스라엘 2세대들에게 승전 후 풍성해진 상태에서 머무름은 긴장을 풀게하였을 것입니다.
모압 왕 발락과 거짓 선지자 발람을 사용했던 마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있습니다. 싯딤에 머물며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했던
이스라엘은 육신의 욕망에 눈이 멀어 음행하고, 우상숭배 하였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믿음의 눈을 들어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허락하신 땅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3 오늘과 세상 부귀 안일함 중 뭘 붙들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도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움받았습니다. 3오늘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