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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7장 

 

가나안 입성과 모세의 죽음 예고 (민수기 27:12-23 )

12-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2세대들에게 가나안 정복을 위한 각 군대 계수를 시행하셨습니다. 각 지파별 인구조사를 마치고 군대 조직정비와 아울러

가나안 정복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가운데서 본문은 아들이 없이 죽은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이 아버지에게 할당될 땅을

자기들이 받을 수 없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나옵니다. 뒤이어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게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1. 슬로보핫의 다섯 딸들의 믿음과 용기

1) 다섯 딸들은 부친이 받을 기업을 자기들이 받을 수 있기를 요청합니다.

2)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음을 믿고 나아온 것입니다.

3)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4) 그들은 "우리에게도 기업을 주십시오"라고 정당한 요구를 한 것입니다.

 

2. 그녀들의 요청을 하나님께 아뢰는 모세

1) 5절에 보면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라”고 하셨습니다. 

2)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렸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슬로브핫 딸들의 주장이 "옳다"라고 명확히 판결하십니다.

4)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3.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세의 죽음을 예고하심

1) 하나님께서는 모세도 자기 사명을 마치고 조상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바림산에 올라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3) 아바림 산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는 모세의 심경은 어떠했을까요? 

4) 모세는 꿈에 그리던 약속의 땅을 자신의 두 발로 꼭 밟아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결론: 모세를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 이유

1) 14절의 이유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작은 불신앙적 행동을 크게 보셨습니다.

3) 오늘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전권대사로 세움받았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잘못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세는 절망할 법도 하지만 한마디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관심은 자신의 죽음 이후에 남겨질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자신의 역할은 여기서 끝나지만,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자신을

대신할 지도자를 뽑아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합니다. 모세는 자신의 안위보다 이스라엘 자손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였고,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까지도 걸 수 있는 지도자였습니다(출 32:32). 그래서 모세는 자신의 후계자로 자신과 같은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간구했던

것입니다. 17절에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간청하였고, 여호수아가 후임자로 세워집니다. 우리 각 사람도 세계복음화를 위해 이런 지도자로 세워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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