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장
속건제에 관한 규례 (레위기 5:1-19)
16절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위기의 제사제도는 사람들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구원의 길과 예배의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보는 신약 성경에는 예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록해 놓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레위기에 다 설명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레위기의 제사제도를 통해 예배의 원리를 잘 알아야 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고, 복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1.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속건제에 대한 규례.
1) 속건제라는 말은 “허물을 사하기 위해 값을 지불하는 제사” 라는 뜻입니다.
2) 이웃에게 부지불식간에라도 피해를 입힌 것은 주앞에서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3) 속건제는 주로 이웃에 대한 죄를 회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 본문1절은 “법정에서 네가 증인이 되었을 때 위증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2. 언제 어디서든 부지중에 부정하게 된 경우
1) 내게 임한 부정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입니다.
2) 4절 말씀은 경솔한 맹세에 대한 죄를 말합니다.
3) 음란과 폭력물이 난무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부정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4) 6절에 “속죄제”라고 기록되었는데 원문에는 “속건제”라고 되어 있습니다.
3. 속죄제와 속건제의 차이
1) 속죄제와 속건제는 그 범위와 대상이 다를 뿐이지 사실은 같은 것입니다.
2) 만약 죄를 지은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면 어떻게 하느냐는 말씀도 나와있습니다.
3) 그런데 비둘기 새끼를 살 돈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11절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4) 누구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그것을 배상을 해 주고 속건제를 드리라 하십니다.
결론: 성물이나 이웃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는 속건제
1) 하나님의 성물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려야 할 예물들을 말합니다.
2) 하나님의 것을 내 것처럼 써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공급을 멈추십니다.
3) 부지중이었으나 나중에 깨달았을 때 반드시 속건제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4) 나 중심, 돈 중심의 삶이 지속되면 범사에 막히고 갈등이 오게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23절 말씀에 이 속건제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배를 드리러 갈 때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면” 그 예물을 두고 먼저 “형제와 화목 하라, 속건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과 그 삶 위에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3절에 우리가 드리는 영적인 예배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가는 삶을 말씀하십니다. 일평생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