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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장

 

 

나 중심의 열매인 나병에 관한 규례 (레위기13:1-8)

 

 

2절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 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레위기 13장의 말씀은 나병에 걸린 사람을 분별하는 방법과 나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14장에도 나병에 관한 말씀이 이어지는데 나병에서 회복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사역하던 시대에 나병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던 불치병이었고 불과 얼마 전까지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이었습니다.

살과 뼈가 썩어가고 몸의 부분이 떨어져 나가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결국 죽음에 이르는 병이었습니다.

레위기에서 다른 병에 대한 대처 방법이나 규례는 거의 없는데 유독 나병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이유는

나병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현상들이 인간의 죄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1. 나병에 대한 규례는 원죄의 심각성을 알게하십니다.

1) 나병은 의사가 아니라 제사장이 진단하라고 하셨습니다.

2)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역과 관계가 있습니다.

3) 나병에 걸리면 처음의 증세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4) 내가 나의 주인되어 사는게 원죄의 결과입니다.

 

2. 제사장에게 나아가 병의 여부를 판단 받으라.

1) 나병에 걸린 사람도 자신이 나병 환자인지 모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2)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나 중심된 병이 나았다고 해도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3) 나병에 걸리면 살과 뼈가 썩어가고 시간이 지나면 문드러져 갑니다.

4) 사람의 원죄는 창조질서의 정점을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3. 나병 환자는 진 밖에서 혼자 살게 하셨습니다.

1) 본문은 내가 나의 주인된 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3) 문둥병은 이와 같은 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4) 나 중심으로 사는 인간들의 삶은 생존경쟁입니다.

 

결론: 이 나병에서 나을 수 있는 유일한 길

1)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2) 나병에서 깨끗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레위기 13:45절에 있습니다.

3) 자신의 옷을 찢는다는 것은 자신의 죄에 대한 애통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렸던 나병환자들은 다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팔복강론과 산상수훈을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실 때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는 에스겔13장의 저주받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님앞에 나아와 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간절히 애원합니다. 이때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 나병환자의

몸을 만져주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졌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4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교회중심으로 3 오늘 붙드시고 주님만 따라가며 주님의 증인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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