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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7장

 

 

생명의 근원인 피에 관한 규례 (레위기 17:1~16)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6장은 레위기 전체의 구조 속에서 중심부에 위치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레17장은 ‘속죄’의 중심이 되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피의 의미와 기능’에 관해 중요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본문에서는 앞서서 계속적으로 언급했던 ‘피에 관한 문제’를

집중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히9:12에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1. 피에 관한 중심 메시지(11절)

1) 육체의 생명은 그 피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제물의 피를 제단에게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3) 창세기3:15절의 그리스도 언약은 피언약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피를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기본으로 만드셨습니다.

 

2. 피제사의 중심메시지는 ‘생명 맞바꾸기’입니다.

1) 피제사는 생명을 상징하는 동물의 피를 죄인의 생명과 맞바꾸는 의식입니다.

2) 이는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사면 복권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입니다.

3) 구약 시대 사람들은 제물을 직접 도살하여 바쳤던 것입니다.

4) 구약 시대 피 제사의 완성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3.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14절)

1) 14절에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먹지말라” 하셨습니다.

2) 초대교회에서도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고 결정했습니다.

3) 모든 생명의 주님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4) 생명의 주님께서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여 오셨습니다.

 

결론: 주께서는 단번에 영원한 피제사를 드리셨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고전10:16).

2) 믿는 우리가 이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생을 얻게하신 것입니다.

3) 피는 육체의 생명을 의미하는데, 예수님의 피는 영생을 의미합니다.

4) 성찬식을 할 때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요6:54절입니다.

 

 

성경의 기본 원리는 나 중심에 빠진 인간을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바꿔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중심에 계신다는 진리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그 사람은 안식과 행복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의 근원인 피에 대한 규례를 통해 하나님 중심적인 가치관을 직접 각인시키고 계십니다.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이다. 그러므로 어떤 육체의 피 든지 먹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피를 먹지 않는다는 것은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피를 먹지 않는다는 것은 생명을 존중이 여기는

근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영생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피가 내 안에 흐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요 영생의 길에 들어서게 하심을 항상 감사하며 누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맡겨주신 전도 대상자들을 섬겨드리며 그들을 축복의 길로 인도하는 일에 귀히 쓰임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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