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장
절기를 통해 주시는 은혜와 사명 (레위기 23:1-3, 39-44)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하나님께서 절기를 명하시면서 2절에 ‘이것이 나의 절기들’ 즉 ‘하나님이 정하신 절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내용들을 명하신 7대 절기 속에 담아주신 것입니다.
가장 기본은 안식일 규례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 이후에, 일곱째날을 거룩한 날로 구별하시고,
안식일로 지키라고 명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수 있는 언약이 선약과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함께 모든 사람이 원죄를 범하고 멸망속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언약을 세워주시고
안식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1. 먼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1) 5절에 “첫째달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셨습니다.
2) 유월절은, 하나님의 어린양과 하나되는 날이 유월절입니다.
3) 6절에 무교절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는 절기입니다.
4) 고전5:7절.
2. 그다음 초실절과 오순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1) 본문 10b-11절에 첫 이삭은 처음 익은 열매 곧 초실을 말합니다.
2) 고전 15:20절에 이를 잊지말고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3) 네 번째로 초실절날부터 오십일 째 되는 날을 오순절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부터 오십일 째 되는 날이 정확히 오순절 날입니다.
3. 그 후로 나팔절과 속죄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1) 본문 24절은 새해 첫날 특별히 나팔을 불면서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2) 이 나팔을 부는 나팔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뜻하는 절기입니다.
3) 여섯 번째로 속죄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27절)
4) 최후의 심판을 알리며 복음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 초막절을 지키며 천국 본향에 소망을 두라
1)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 일 동안 지키라하셨습니다.
2) 이 초막절은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천국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3)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은 지금까지 정확히 다 이루어졌습니다.
4) 이러한 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고 일곱 절기를 정하여 주신 것입니다.
지금은 초대교회 오순절의 때가 지나고 나팔절을 기다리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어떠한 일을 행하셨는지’와 그리고 그 은혜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의 기본은 매주 계속되는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께서 부활하신 주일은 신약시대의 성회,
즉 거룩한 모임의 날입니다. 이 모임은 하나님 앞에 모두가 나아가는 날입니다. 육체는 쉼을 얻고, 영혼은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 날이 바로 안식일이고 주일임을 우리가 늘 기억하고 완성된 안식일인 주일을 더욱 거룩하게 지킬 수 있어야겠습니다.
일곱 절기의 주기는 1년입니다. 이것이 상징하는 바는, 우리 일생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이 7절기를 거쳐 가면서 구원의 완성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이 7절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되었고, 또한 장차 완성 될 것입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