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
제사장들이 행할 제사 규례 (레위기 6:8-30)
13절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1장부터 6장 7절까지 이미 번제, 소제, 화목제와 속죄제를 포함한 5대 제사법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번제, 소제와 속죄제의 규례에 대한 내용이
반복되고 있는데 유심히 살펴보면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선 6장 7절까지의 내용이 ‘백성들이 행할 제사 규례’라고 한다면 오늘 본문은 주로 ‘제사장들을 위한 제사 지침’
곧 ‘제사장들이 행할 제사 규례’ 에 관한 내용입니다(9. 14, 25절).
1. 제사장들은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
1) 8절부터 13절까지는 제사장들이 주의하여 행하여야 할 번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2) 제사장의 가장 중요한 본분은 바로 24 예배의 삶이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이 시대의 제사장들로 불러 주셨습니다.
4) 롬12:1-2절
2. 일반 백성들이 드리는 소제에 관한 규례(14-18)
1) 15절에 소제를 드릴 때 고운 가루로 드릴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소제는 곡식을 으깨어 고운 가루로 만들어야 드릴 수 있습니다.
3) 이는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철저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4) 소제에 ‘기름’과 ‘유향’ 이 두가지가 첨가된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3. 제사장들이 드리는 소제에 대한 규례(19-23)
1) 20절에 보면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날부터 소제를 드리라 하셨습니다.
2) 21절에는 성령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드려지는 산 예배의 삶을 말합니다.
3) 23절에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고 하셨습니다.
4) 우리가 예배를 통해 결단하여야 할 부분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헌신입니다.
마무리: 제사장의 속죄제에 대한 규례
1) 24-30절까지는 제사장의 속죄제 중 특히 속죄 제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2) 25절에 속죄제물을 가리키는 가장 특징적인 단어는 바로 ‘거룩’입니다.
3) 레위기를 관통하는 핵심주제는 ‘거룩한 구별’입니다.
4) 주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거룩’은 ‘구별’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내 삶과 예배의 현장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거룩한 구별’은 곧 강단 말씀을 통해 주시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령께서 나를 떠나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성령을 늘 내 안에 모시고 살 수 있을까요?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말씀이 곧 내게 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말씀붙들고 내안에 계신
성령님의 불을 꺼뜨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불위에 나를 고운가루로 만들어 소제와 같이 태워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연약함, 나의 모든 죄는 오직 성령의 불로만 태워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각 사람의 몸을 주님께 온전히 산 제물로 드리시며 악취가 가득한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