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5장
성에 관련된 정결 규례 (레위기 15:1-18)
31절 “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에 있는 내 성막을 그들이 더럽히고
그들이 부정한 중에서 죽지 않도록 할지니라”
레위기 11장에서 식탁으로 시작된 정결 예식이 15장은 침상을 많이 언급합니다. 식탁과 침실 두 자리가 가정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이기에, 그 두 곳이 정결해야 공동체가 정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 역시 우리의 정결함을 살피며 가정에서의 식습관부터 성생활에 이르기까지 그 면면을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은 하지만, 이 세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육체를 위하여 먹고 마시고 옷 입고 집 짓고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일에 몰두한다면 나 중심에 묶인 불신자에 속합니다.
특히 레위기 15장은 남녀의 성적인 문제로 인해 생기는 부정의 문제를 자세히 논합니다.
1. 유출병이라는 성적 타락은 만연되고 있습니다(1-15)
1) 성관계는 이방신전에서 신과 연합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2) 그 결과 가나안에 살던 이방인들은 성적으로 타락했습니다.
3) 현재 교회안에까지 세속의 오염이 널리 퍼져가고 있습니다.
4) 우리가 입어야 하는 옷은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거룩에서 벗어나면 쉽게 전염되며 묶입니다(8-12).
1) 유출병이 있는 자 가까이에 있으면 전염됩니다.
2) 유출병에 걸린 자는 강력한 부정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3) 특별히 유출병은 개인이 사적으로 진단하는 죄라는 점입니다.
4) 씻는데 필요한 흐르는 물이란 말씀을 의미합니다.
3. 성 문제에 대한 정결 규례를 주신 이유
1)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의 영장으로 지으셨습니다.
2) 원죄의 결과는 나 중심의 죄성을 가진 인간으로 변질되어버린 것입니다.
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4) 성생활도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야될 축복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믿는자는 모든 형태의 부정에서 떠나야 합니다
1) 31절에 “그들로 내 장막을 더럽힘으로 죽음을 면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2) 사도 바울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3) 또한 전도를 위한 목적외에는 불의한 장소에는 가지도 말아야 합니다.
4) 13-15절의 숫자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고 부활의 숫자입니다.
성은 결코 쾌락의 도구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나의 일시적 쾌락을 위해 남의 행복을 파괴하고 또 자신과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죄입니다. 영적으로 정결한 상태가 되어야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위로부터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복을 내려 주시려는데 더러움 때문에 가로막혀
복을 받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더러워진 사람은 깨끗해 져야 합니다.
영적으로 더러우면 자기도 더러워지고 남도 전염시켜 자타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입어, 3오늘을 누리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까지 더러움에 찌들어 있었다 할지라도 오늘 깨끗함을 입어 새 출발하게 되면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한 삶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에게 늘 함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