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장
모든 삶에서 주의 이름을 높이라 (레위기 22:1-16)
2절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오늘 본문인 레위기 22장은 18장부터 시작된 ‘거룩한 삶’에 대한 결론 부분입니다. 18-20장은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에 대한 규례였고, 21-22장은 제사장에 대한 규례입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일반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거룩한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규례들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반영되어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제사장들은 제사를 마친 후에도 성물을 먹는 규례로
거룩한 삶을 명하셨습니다.
1. 평상시의 삶인 성물을 먹는 규례(1-9절)
1)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우리의 모든 삶을 영적 예배라 하십니다.
2)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3) 예전처럼 당연히 내 것이라 여기며 산다면 전부 부정한 삶입니다.
4) 내가 나의 주인되어 나 중심으로 사는 삶은 부정한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하시는 근거가 무엇인가?
1) 본문에 “나는 여호와니라”는 말씀이 반복됩니다(1,3,8,9,16,30,31,32,33).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그리스도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3)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감사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4) 22장은 전체적으로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1)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하셨습니다.
2) 우리가 거룩해질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3) 오늘 우리는 주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4)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우리는 항상 주님안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1) 우리도 예전에는 주님을 알지 못하여 주님을 무시했습니다.
2) 그랬던 우리를 택하사 구원하셨고, 지금도 항상 함께 계십니다.
3) 우리 각 사람을 거룩하게 재창조해 가시며 전도자로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4)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를 원하십니다.
22장을 보면 복잡한 여러 가지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는 듯 보이지만, 중심이 되는 메시지가 하나 있습니다.
“내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사는 우리는 또다시 내가 나의 주인되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므로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주님의 이름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온전해 질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3오늘 붙들고 사는 삶으로만 가능합니다.
주님이 지구를 운행하시는 목적에 자신의 모든 삶을 맡기시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