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장
제사장 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 (레위기 10:1-20)
1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하나님의 제사장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두 가지 중요한 자세가 필요함을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해야 할 일이 있고,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공의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심판하십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통해 아론과 그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 명심해야 할 일들을
조목조목 새기게 하셨습니다. 아론은 두 아들을 잃은 대가로 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레위기 8-10장은 제사장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8장에서 제사장이 위임되고, 9장에서 제사장들에 의해 최초의 제사들이
드려질 때 하나님의 불이 제물을 태울 때 온 백성이 환호하며 엎드렸습니다.
이때 맡은 사람은 자칫 우쭐해지며 목에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곧이어 10장에서 곧바로 실패한 제사가 보고됩니다.
1. 두 제사장의 잘못된 제사와 죽음(1-3)
1) 제사장이 된 우리는 주시는 말씀 붙들고 24보좌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2) 그런데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는 왜 큰 징계를 받습니까?
3) 각기 자신들의 향로에 번제단이 아닌 다른 곳에서 불씨를 취함.
4) 어리석은 인간은 최고의 은혜를 맛본 후에도 교만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2.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을 통해 주시는 말씀
1) 제사장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2) 말씀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상실한 것은 목숨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3)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4) 임마누엘은 주신 말씀을 붙들고 묵상할 때 누려집니다.
3. 대제사장 아론에게 특별히 주시는 말씀(8-11)
1)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바로 다음에 8-9절 말씀을 주십니다.
2) 회막에 들어갈 때는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라는 이유.
3) 포도주와 독주는 사람을 미련하게 만드는 것(잠 20:1).
4) 포도주와 독주는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즐기는 수단이 되기도 함.
결론: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1)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 자의 모범이 되어야 함.
2) 백성의 맨 앞줄에 선 제사장들.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곧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4) 앞줄이 틀어지면 뒷줄은 더더욱 크게 틀어집니다.
아론과 남은 두 아들은 이번 일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선다는 일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철저하게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배와 삶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와 삶을 드려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온전한 순종을 받으셔야 할 분이심을 기억하고 강단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눈과 마음을 주님께 고정하시고 말씀을 따라 이웃을 섬기며 생명을 구하는 복된 삶을 누리시며 언제 어디서든
주님의 증인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