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0장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20:22-27)
26절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레위기 20장에는 18장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은 18장에서는 주로 금지된 행위가 무엇인지를
말했다면, 20장에서는 그런 금지된 행위를 했을 때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를 강조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법을 정하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그 법에 따라서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 주관자이시며 심판자이십니다.
1.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가장 욕되게 하는 행위입니다.
1) 몰렉 제사와 같은 금지된 제사에 대한 처벌은 돌로 처 죽이는 것입니다(2).
2) 몰렉이라는 우상은 암몬 족속의 “사람을 제물로 바치게 하는 신”입니다.
3) 우상 종교는 언제나 저속하고 역겨운 삶으로 인도합니다.
4) 본문 22-23절
2. 하나님께서는 세워 주신 가정을 잘 지키라 하십니다
1) 부모를 무시하는 것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가정과 내 뜻대로 사는 가정의 비교.
3) 내가 나의 주인된 것이 원죄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4)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우리들은 다른 시작점을 가져야 합니다.
3. 새 생명 얻은 자는 새 생활을 해야합니다.
1) 우리가 스스로 거룩한 삶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
2) 26절은 하나님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3) 여기서 우리에게는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합니다.
4)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등한시한다면 세상 길을 가고있는 것입니다.
결론: 나 중심에 묶이면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합니다.
1) 롬 8:5-6절.
2)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이런 마음이 없습니다.
3) 롬 8:13-14절, 갈 5:16절.
4) 믿는 우리의 의지가 성령의 생각을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20장은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거의 모든 범죄들이 “반드시 죽일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가나안(세상)의 악한 풍습을 따르고, 우상을 숭배하며, 근친상간 등의
죄악을 행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증히 여기시며 결코 용납하지 않으실 것을 밝히고 계십니다.
하나님앞에서 죄악으로부터 떠나는 ‘거룩’은 단순히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삶과 죽음의 문제라는
사실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을 닮아가고,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쫓아가면,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역겨운 세상 문화를 따라가지 않도록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말씀을 붙드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항상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