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강
모세의 결단과 하나님의 인도(출 2:11-25)
모세는 40세 때 왕자의 신분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헌신하겠다는 결단입니다. 이는 자신의 부귀영화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중시하는 모세의 믿음의 결단이었습니다.
그러면 모세의 믿음의 결단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우리는 아무리 내게 유익이 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빌 3:7-14)
1. 애굽 왕자 보다 이스라엘을 위한 길을 택한 모세
1) 모세는 모든 분야에 당대 최고의 실력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 40세가 된 모세는 장차 애굽의 왕이 될수도 있는 신분이었습니다.
3) 모세는 유년시절을 어머니이며 유모였던 요게벳의 손에서 자랐습니다(9절).
4) 모세의 애굽인 살해는 모세가 자력으로 나서려다 실수한 것입니다.
2. 살인자로 지명 수배되어 도망자가 된 모세
1) 압제받는 히브리인의 보호자가 되고자 하였으나 실패한 것입니다.
2) 모세는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고난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3) 이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의 길을 기꺼이 선택했다는 말입니다.
4) 모세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죄악의 낙"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히브리서 11:25)
3. 언약을 붙들었으나 광야학교에 입학한 모세
1) 신앙의 길을 가는 데에는 수많은 결단이 요구됩니다.
2) 내가 나의 주인되어 사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로운 결단을 합니다.
3) 신앙의 결단을 하고 나아가는 성도의 발걸음은 주께서 지켜 주십니다.
4) 그러나 모세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때는 무르익지 않았습니다.
결론: 출애굽의 때를 무르익게 하시는 하나님
1) 모세도 아직 준비되지 않았으나 노예된 히브리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 모세는 40년간 양떼를 돌보는 목자가 되어 기도훈련을 받았습니다.
3) 40년이 지난 후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23절).
4)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실 계획을 추진하고 계셨습니다(25절)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 신중하게 행동하기 보다는 자신의 혈기와 능력으로 무언가를 해 보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그의 이런 오만하고 경솔한 행동은 그가 미디안 광야로 들어가 40년 간의 목자 생활을 통하여 철저하게 낮아지는 훈련을
받게 되는 직접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임의대로는 어떤 일을 결정하여 행하려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에 따라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