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강
내게 있는것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출4:1-17)
하나님은 출애굽의 지도자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3장 12절에 보면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감격적인 약속을 주시며
그를 애굽으로 가라 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모세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4백년 가까이 노예로 살고 있는 장정으로만
60만이 넘는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뒤로
빠지려 합니다. 사실은 모세의 핑계가 우리의 핑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모세의 핑계와 변명
1) 출3:11절에 모세의 첫 번째 변명은 '내가 누군줄 모르십니까?'입니다.
2) 하나님이 주신 대답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였습니다.
3) 모세는 40세때 자신의 힘으로 동족들을 도우려 했다가 실패했습니다.
4) 사단은 부정적인 생각을 불어넣어 성도들의 입을 막고 있습니다.
2. 우리는 단지 전하지만 역사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1) 듣든지 안 듣든지 간에 기도하며 씨를 뿌리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일입니다.
2) 대부분 모세처럼 "저는 말주변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4) 기도와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도할 때 능력도 주십니다.
1) 복음의 일꾼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2) 주인을 위해서 일하는 일꾼은 삯(보상)을 받습니다.
3) 하나님 앞에 일하는 사람은 모든 필요한 것을 더해 주십니다(마6:33).
결론: 하나님께서는 내게 있는 것을 사용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내가 갖고있지 않은 것으로 일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2) 현재 나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지금 네 손에 있는 것을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4)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 지팡이로 기적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때에 칼과 창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와 물매 돌만 가지고
거인 골리앗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이 모습을 본 골리앗이 "네가 나를 개로 알고 막대기로 나왔느냐?" 비웃고 저주하며
"내가 네 시체를 새와 들짐승들에게 주겠다"고 외쳤습니다. 이때 다윗은 큰소리로 "너는 칼과 창을 가지고 나왔지만 나는
전능하신 여호와,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왔다"고 하면서 주머니에서 돌 하나를 끄집어내어
물매로 그에게 던졌더니 그 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정통으로 맞아 꽂히고 그는 땅에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다윗의 승리는
가지고 있던 물매로 돌을 던진 것입니다. 사실 그것이 얼마나 힘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뒤에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는 양치는 목자의 지팡이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손에 들려질 때,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집니다.
애굽은 이제 모세의 지팡이, 하나님의 권능의 지팡이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이제 모세의 지팡이는 애굽의 우상과 권력에
이기는 능력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지휘하는 지팡이가 됩니다. 모세는 손에 든 지팡이를 하나님께 드렸더니
능력의 지팡이, 기적의 지팡이, 나라를 살리는 구국의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모세처럼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