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강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1-12 )
사람의 가치는 무엇을 위해 사느냐,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 무엇에 쓰임 받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값어치가 평가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 가치를 인정해줄 때에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옛 한국의 여자분들은 결혼하면
시집살이라는 노예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가혹하고 힘든 시집살이도 어린아이를 낳으면 달라집니다.
그 어린아이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엄마 한 사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한 사람이라도 진정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며 거기서 작은 행복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지구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내게 주어진 인생의 목적을 안다면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이곳에서 인생을 살게하신 유일무이한 이유를 그리스도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내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것입니다.
1. 본문에 나오는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1) 첫째로, 모세는 살인범으로 애굽 왕실에 의해 지명수배된 도망자였습니다.
2) 둘째로, 모세는 처가살이하며 양을 치는 사람입니다.
3) 셋째로, 모세는 양치는 목자로 40년을 살아와 어느덧 80세 노인이 되었습니다.
4) 바로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신 것입니다.
2. 팔십노인 모세의 절망은 하나님의 시작이었습니다.
1) 모세의 남은 인생은 하나님께 부름 받은 그 순간부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 모세의 팔십 생애의 옛일들이 이제 새로운 의미를 띠고 떠오르게 됩니다.
3) 왕실교육을 마친 모세는 광야학교에 입학하여 자기를 버리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4) 광야학교의 졸업을 맞으며 모세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세가지 명령
1) 첫 번째 명령이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명령은 '믿고 따르라' 는 것입니다.
3) 세 번째 명령은 '애굽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라'는 것입니다.
4) 세가지 명령과 함께 두가지 약속이 주어집니다.
결론: 모세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1) 주님 발 앞에서 나의 신발을 벗고 주님만을 따르라 하십니다.
2) 현재 지구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3) 그 모든 일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4)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지금 이 싯점에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께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땅에 두신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나 우연으로 내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필요한 존재요 여기에 이만큼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 내 존재의
가치와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언약붙든 부모를 통해 어린 모세를 낳아서 키우게하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의
왕자로 성장케 하셨습니다. 또한 애굽의 왕자였던 모세를 애굽 사람들에게는 천시되는 양치는 목자의 일을 40년씩이나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십니다. 그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임마누엘의
축복으로 누리시며 귀히 쓰임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