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1강
세상 임금의 타협안에 속지말라(출8:25-32 )
오늘의 본문 8장부터 애굽에 본격적인 재앙이 내려집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재앙은 모세를 바로에게 신과 같이 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애굽이 숭배했던 모든 신들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첫 번째 재앙인 피 재앙은 당시 애굽인들이 ‘나일 강을 관장’한다고 믿던 ‘크눔 신’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바로가 강가에 있었던 것도 애굽의 모든 풍요를 주는 ‘크눔 신’에게 제사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7:15).
하나님께서는 이 ‘크눔 신’을 심판하심으로 생명과 풍요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1. 두번째 개구리 재앙(2-7절)
1) ‘개구리’ 또한 애굽인들이 숭배하는 ‘신’ 중의 하나였습니다.
2) 하나님은 애굽인들이 섬기는 신들을 통해 저주를 받게 한 것입니다.
3) 상황이 심각해지자 바로는 모세와 아론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8절)
4) 세상에 잡혀있는 사람이 변하는 것은 이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2. 세 번째 ‘이’ 재앙은 경고없이 시행되었습니다.(16-18절)
1) 그 이유는 바로의 거짓 약속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2) 많은 학자들은 이 ‘이’를 모기류인 ‘각다귀’로 보고 있습니다.
3) 각다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모기 종류이나 독성이 강합니다.
4) 애굽의 요술사들도 땅에서 이를 생기게 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3. 네 번째 파리 재앙(21-24절)
1) 바로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자 강변 신전으로 모세를 보내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고센땅을 구별하시고 애굽에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3) 애굽 사람들은 소똥구리를 ‘치유의 신’으로 믿었습니다.
4) 케프리신이 소똥구리를 통하여 파리의 번식을 막는 신으로 숭배된 것입니다.
결론: 이스라엘을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바로의 계략
1) 20절에보면 세상임금 마귀는 변치 않습니다.
2) 바로의 첫 번째 타협안은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입니다.
3) 바로의 속셈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계속 노예로 부려먹는 데 있습니다.
4) 모세의 단호한 거절에 바로는 두 번째 타협안인 적당주의를 제시합니다.
바로의 타협안은 마귀의 술책입니다. 예배는 드리되 애굽에서 드리라는 의미는 얼마든지 교회 다녀도 좋지만, 나 중심과 세상의
가치관을 떠나지는 말라는 유혹입니다. 이 유혹은 참 달콤한 유혹입니다. 내가 나의 주인노릇하며 세상 부귀영화를 위해 살아가다가 주일 하루만 예배당에서 예배 드리고 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의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모세는 이것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만을 붙들고 승리했습니다. 사실 적당히 예수믿는다는 것은 위험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의 구주로 모시고 따르는 것이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셨습니다.
항상 주 예수그리스도만 붙들고 따르며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