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8강
애굽 왕 앞에 선 모세와 아론(출 5:1-23)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와 애굽 왕 바로가 맞대결하는 장면이 오늘 본문에 등장합니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반면, 바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모세는 지팡이 하나를 의지하는
목자입니다. 하지만 바로 왕은 당대 최고 권력을 지닌 절대군주입니다. 그러니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보내라 하신다고 하니까 바로 왕이 호통을 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장 큰 신인 태양신의 아들 바로이며,
히브리인들은 애굽의 노예들인데 무슨 소리하느냐며 호통을 친 것입니다.
1. 하나님은 바로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하십니다.
1) 오늘날 전도자도 세상 임금에게 동일한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2) 이것은 마치 애굽 왕 바로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같은 행위였습니다.
3) 세상 임금 마귀는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4) 우리 개인은 사탄의 적수가 될 수 없습니다.
2. 모세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전해들은 바로의 반응
1) 애굽왕 바로는 마음을 열기는커녕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갔습니다.
2) 영적싸움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십니다.
3) 전도자로 나섰으나 때로는 하나님께 불평을 하거나 낙심하기도 합니다.
4) 바로왕으로 인하여 악화된 상황은 진행의 과정입니다.
3.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합니다.
1) 바로는 지도자인 모세와 백성들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고자 합니다.
2) 세상임금 마귀는 성도들이 오직 예수, 오직 전도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3) 성도들은 이러한 사탄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성도 간에도 서로 사랑하며 교회를 하나 되게 해야 합니다.
결론: 출애굽은 애굽과 이스라엘에 계시된 구원의 길
1) 구원은 그리스도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2)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3) 바로에게 “너는 하나님의 것을 네 것인 양 차지하고 있다”고 질책하십니다.
4) 왜 하나님은 출애굽을 단번에 시키지 않으셨을까요?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광야 40년 훈련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자유란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획득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드리며 세상에서 나를 얽어매던 것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나의 우상이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내가 붙잡아야 할 분이 하나님 한분뿐임을 고백하며 누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도 바로 앞에 서서
우리가 예배드리러 가야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굽에서는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일까? 왜 굳이 광야로 가서
예배드려야 하는가?’ 애굽은 애굽 왕이 지배하는 땅입니다. 그러니 그곳에서는 애굽 왕을 섬기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애굽 왕과 여호와 하나님 중 한분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세상의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탐욕이나 세상의 쾌락도 아닙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묶여있는 주변 이웃들을 출애굽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귀히 쓰임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