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9강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길을 보라(출애굽기14:15~31)
1492년 스페인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원래 그는 신대륙을 발견하려고 간 게
아니라, 인도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길, 훨씬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사 43:16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바다”와 “큰 물”은 오래전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고 있던 홍해 바다를 말합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장벽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수준과 우리가 보는 수준은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1. 홍해 앞에 갇힌 바 된 하나님의 백성
1) 1-2절에 보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진로(進路)를 바꾸라 명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바로가 분히 여기고 추격해 올 것을 아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따로 있으십니다.
4)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올무에 애굽이 걸려든 것입니다.
2. 눈앞의 현실에 절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10-14)
1) 뒤쫓아오는 바로의 군대를 보며 2백만의 곡성이 울려퍼집니다.
2) 하나님의 첫째 목적은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는 것입니다(4,17,18절).
3) 두 번째는 하나님만 의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4) 셋째는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시기 위해서입니다.
3. 바다를 가르시고 길을 만드사 건너게 하십니다.
1)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미리 말씀하신대로 이뤄가시는 일이었습니다.
2) 홍해의 기적의 핵심은 “영광을 얻으리니”(17, 18)에 있습니다.
3) 홍해의 기적을 통해서 성도의 위기와 고난에 대한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4) 성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온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모세를 믿었더라
1) 21-22절
2) 고전 10:1-2절
3) 세상 임금으로 볼 수 있는 바로는 홍해까지는 추격을 해왔습니다.
4) 벧전 3:21절. 세례는 구원 얻었다는 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문 1-4절에 미리 모세에게 홍해에서의 일을 예고 하셨습니다. 사 55:8-9절 말씀에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생을 볼 때 내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도 자꾸 내가 딱 정해놓고 ‘하나님,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면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묵상하면 오늘의 기도 제목이 나옵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제가 이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발견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시며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위기나 고난을 맞더라도 속지 마시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