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강
마라의 쓴 물에 던져진 나무(출15:22-27)
유월절 어린양의 피바른 이스라엘백성은 홍해의 기적을 끝으로 애굽 노예에서 완전히 해방을 맞았습니다.
이때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구원의 하나님, 홍해의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애굽은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그들의 땅은 황폐해졌고, 백성들은 애통하며, 그 군대는 전멸되었습니다.
주변 다른 나라들도 이스라엘 하나님의 권능을 듣고 두려움에 움츠러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권능으로 인해 블레셋, 에돔, 모압 등 열방이 떨며 가나안 주민들이 낙담했습니다(14-15절).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까지 전해진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모세의 승리의 노래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의 고백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1절).
1) 2절 한절에 5회 이상 나와 하나님을 연계시켰습니다.
2)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3) 이스라엘은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넘으로 완전히 해방된 것입니다.
4) 이스라엘은 노예상태에서 갓 해방된 유랑 민족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2. 모세와 미리암을 인도자로 둔 이스라엘의 찬양
1) 이스라엘은 애굽 군대를 몰살시켜 버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하였습니다.
2) 자신들의 모든 능력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고백하며 찬양한 것입니다.
3)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4)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3.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광야로 인도받았습니다.
1) 이스라엘은 마라의 쓴 물로 인하여 모세에게 또 원망과 불평을 터뜨렸습니다.
2) 각 개개인의 원망과 불평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일으킵니다.
3) 이스라엘 자손들은 불과 3일전에 홍해의 기적을 체험하고도 불평한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십자가를 상징하는 나무를 보이셨습니다.
결론: 언약의 비밀을 보이시며 법도를 세워주셨습니다.
1) 마라의 기적을 보이신 후 하나님께서는 ‘법도와 규례’를 정하셨습니다.
2) 26절에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는 그리스도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맡기면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4)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자, 십자가의 비밀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도 전능하신 주님은 손쉽게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 누가 홍해가 갈라지리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 누가 쓴 물이 나무 하나 던진다고 단물로 변화할 것이라고 알았겠습니까?
우리 삶의 문제들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보여도, 오늘 주시는 말씀붙들고 주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수단과 방법으로 도와주십니다. 마라의 기적이후 오직 그리스도 언약을 붙들게 하신 하나님은
백성들을 엘림이라는 오아시스로 인도하셨습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욱 붙드십시오.
우리가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할 때 치료와 회복의 역사는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신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